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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이 김동성 한나라당 국회의원에서 고문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
19일 국기원에서 열린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STA, 회장 임윤택) 전국체육대회 최종선발전에서 지난 4월 26일 국기원 4단을 취득한 김동성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김동성 의원은 이날 “태권도인 김동성 인사드립니다.”라고 첫 운을 띄우며 태권도인임을 강조했다. 이어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라는 많은 분들의 뜻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모아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입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STA는 이날 김동성 의원을 포함해 총 3명의 고문을 위촉했다. 전 대검찰청 대변인이자 전 청와대 사정수석인 배재욱 변호사와 대호건설 회장이자 대한체육회 감사인 전명옥 씨가 그 주인공이다.
맹형규(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 서장은(서울특별시 정무조정실장), 이범래(한나라당 국회의원), 김동성(한나라당 국회의원), 배재욱(변호사), 전명옥(대호건설 회장)까지 총 7명의 각인사들을 고문으로 구성한 STA는 각계각층 인사들과 태권도인들의 교류를 확대해 대한민국의 국기이자 국가 브랜드인 태권도의 위상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박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