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국기원 중앙도장에서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부문 서울특별시 대표선수 33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STA, 회장 임윤택)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은 대한태권도협회의 경기규칙에 따라 10초룰, 기술 난위도에 따른 차등 득점제, 5심제 등이 적용됐으며 STA는 최종선발에 따른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기원 3개 코트 중 1개 코트만 사용하고 심판들을 연륜과 경험이 많은 자들로 기용했다.
이번 최종선발전에서 중화중학교는 남중부 밴텀, 페더급 2명, 여중부 플라이, L-웰터급 2명을 소년체전 대표로 확정하면서 강교로의 명맥을 꾸준히 유지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광석 감독이 이끄는 중화중학교는 지난 3.15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등 전국무대에서 서울 명문 태권도부로 이름을 떨쳐왔다. 초등부는 신남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신남초등학교는 페더, 라이트, 웰터 3체급에서 대표로 선발돼 초등부문에의 명맥을 유지했다.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최종 대표 선발자
▲초등부
△핀 오민석(수송) △플라이 최현욱(을로) △밴텀 장회령(면일) △페더 장준현(신남) △라이트 김예람(신남) △L-웰터 고영민(중계) △웰터 김남수(신남) △L-미들 정성관(인수) △미들 신우빈(수송) △L-헤비 임수빈(휘봉) △헤비 곽지석(상수)
▲남중부
△핀 김권기(당곡) △플라이 윤지민(한성) △밴텀 강 건(중화) △페더 조정훈(중화) △라이트 남궁엽(사당) △L-웰터 김인덕(강북) △웰터 송명훈(신관) △L-미들 최대규(영동) △미들 정민영(경서) △L-헤비 김상욱(시흥) △헤비 김남혁(강북)
▲여중부
△핀 이은비(경서) △플라이 이진경(중화) △밴텀 김미숙(경서) △페더 최유림(영동) △라이트 김원진(자양) △L-웰터 김주하(중화) △웰터 김완진(전동) △L-미들 고지효(오금) △미들 임하경(오금) △L-헤비 전소희(시흥) △헤비 이미성(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