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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 임윤택 회장이 경민대 태권도외교과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5월 10일, 2009 서울시민체육대회 겸 제5회 서울특별시장기국민생활체육태권도대회가 국기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로 5회째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장기국민생활체육태권도대회는 해를 거듭할 수록 참가 선수단의 기량이 눈이 띄게 늘었으며 소년, 소녀 선수들의 열의 또한 한층 높아졌음을 보여줬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생활체육은 건강증진만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문화의 형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여가활동의 중심이자 지역사회의 연결망으로서 사회통합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5번째를 맞은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가 그러한 생황체육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주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25개 자치구 서울시민이 함께 스포츠를 통해 경쟁과 화합을 하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랍니다."고 전했다.
이날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 임윤택 회장은 개회식에서 "아마추어 정신에 입각한 양보와 미덕을 발휘하고 승패의 결과보다는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큰 화합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이번 대회를 위해 많은 후원을 해준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의민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장 및 멋진 대회를 치룰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사람들게 감사를 드린다."고 참가 선수단을 위한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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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중랑구태권도연합회 시범단 |
공인품새, 창작품새, 태권체조, 종합시범 등 4개 부문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특히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팀들의 창작품새와 태권체조 경쟁이 이목을 집중 시켰다. 화려한 복장과 독창적인 안무, 탁월한 배경음악 선정 등을 조합한 팀들이 많아져 심사위원단 또한 특정팀의 우승을 점치기 힘들었으며 점수 또한 소수점에서 승부를 점칠 만큼 박진감 넘치게 진행되었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열린 2009 서울시민체육대회 겸 제5회 서울특별시장기국민생활체육태권도대회를 비롯해 우리의 소년, 소녀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