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STA, 회장 임윤택)이 17일 열린 ‘제3회 서울특별시장배 초.중.고.일반부 품새 선수권대회’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를 시도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 최초의 품새대회에서 선보인 태권소프트(대표 구민관)의 득점프로그램을 도입한 것이다.
태권소프트 프로그램은 세계대회와 국내 대회에 이를 도입함으로서 긍정적인 평가를 듣고 있다.
STA 김태완 전무이사와 최창민 총무부장은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고 있는 태권도와 더불어 서울시 역시도 변화와 개혁을 통해 혁신을 이루려고 하고 있다.”며 “시범적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이를 사용토록 결정했다. 선수들과 심판들 모두 어려움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하고 있다.”고 경기 환경의 변화를 통해 공명정대한 경기 확립을 주장했다.
이날 임윤택 회장은 “태권도의 발전 및 저변 확대를 위하고 품새 활성화와 품새 꿈나무를 조기 발굴, 육성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 대회를 개최했다.”며 “적극적인 동참과 성원으로 3회째를 맞는 본 대회가 확대 발전되기를 기대한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 각 소속팀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한층 성숙된 태권도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참가선수단을 일일이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