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4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1344
발행일: 2009/06/04  태권도CNN
중화중학교 강 건, 서울에 첫 금메달 안겨
아버지에 이어 아들 또한 태권도에 목숨 걸어

중화중학교 서광석 코치와 올림픽 유망주 강 건 선수

지난 3.15대회에서 중등부 최강에 오른 중화중학교가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강교의 모습을 입증했다.

 

서울 대표로 출전한 강 건(중화중3, 밴텀급)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순발력을 앞세워 서울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강건은 전북 서청운과의 1회전을 시작으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메달권 입상을 눈앞에 둔 강건에게 4강 상대는 강원도의 심대섭이였다.

 

강원은 작년 소체에서도 무서운 실력을 입증하며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팀이다.

 

강건은 초반 힘겹게 1라운드를 마쳤으나 상대의 허점을 정확히 찌르는 단타 공격과 치고 빠지는 전략을 구사하며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은 충북의 김효성이였다. 사실상 강원 심대섭을 결승전이라고 생각한 강건은 초반부터 김효성을 몰아치며 득점을 쌓아가기 시작했다. 후반 김효성은 점수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스스로 무릎을 꿇었다. 최종 스코어 5:1, 강건이 서울팀에게 첫 금메달을 안겼다.

 

강건은 현재 중화중학교 3학년으로써 서광석 코치의 지도아래 엘리트 선수로서의 교육에 임하고 있다.

 

서 감독은 "건이는 순발력이 뛰어나고 눈이 좋다. 상대의 허점을 잡아내는 눈이 좋다는 말이다."며 "고교진학을 앞두고 체급을 올려 지속적인 훈련에 임하겠다. 좋은 선수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 선수의 아버지는 현 창동고등학교 강철웅 감독이다.

 

강 감독은 국가대표출신으로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 엘리트 경기인 출신 지도자다. 강 선수는 아버지의 영향력을 높게 인정했다.

 

"항상 자만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건방지게 굴지말라고도요. 개인적으로 트레이닝을 받을 일은 별로 없지만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존경합니다. 이번대회에서도 아버님의 말씀대로 자만하지 않고 침착하게 임했습니다."

 

강 선수는 07, 08년도 3.15대회 2관왕을 차지한 에이스다.

 

제주평화기는 아쉽게 작년과 올해 모두 3위에 그쳤지만 한해한해 체급을 올려가며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고 있다.

 

강 선수는 내년 진학을 두고 서울체고, 창동고, 한성고에 입학하고 싶어 한다. 농담으로 "아버님이 계신 학교에서 스카웃 하는 것 아니냐?" 묻자 "(웃음)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올해 남은 전국대회에서 체급을 올려 도전하는 것이 일차 목표입니다."고 남은 기간 체급 변경과 연습으로 새 체급에서의 우승을 다짐했다.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