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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열린 서울시 신인선수권 개회식 모습 |
11일~12일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STA, 회장 임윤택)의 ‘제7회 신인선수권대회’가 열렸다.
국기원 중앙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임윤택 회장은 “태권도라는 수레는 크게 두 개의 바퀴가 축을 이뤄 이끌어 가고 있다.”며 “하나는 태권도장이고 다른 하나는 태권도 경기이다.”고 태권도의 근간인 도장과 경기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이어 “이번 신인선수권은 태권도 저변확대 및 태권도장 활성화의 일환이다.”며 “일선 체육관 및 학교에서 경기를 목적으로 수련하고 있는 선수들이 아닌 순수 아마추어 태권도 수련인들의 잔치인 신인선수권이 목적에 맞게 깨끗하고 공정한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418명의 초, 중, 고등부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기량이 일반 경기인에 비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나 선수들의 패기와 열정 만큼은 일류 선수들 못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