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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7/16  국제태권도신문
재미 뉴욕 월드태권도 아카데미 회원 나주시 방문

재미 뉴욕 월드태권도 아카데미 회원(단장 우기조43세) 39명이 지난 7월5일부터 7일(2박3일)까지 나주시를 방문했다.


뉴욕 월드태권도 아카데미 회원을 인솔한 우기조 단장은 나주시 서내동111-2번지에서 출생하여 나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용인대학교 재학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서 현재 뉴욕시 롱아일랜드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나주 방문은 제자들에게 나주의 오래된 문화유적을 홍보하여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미국에 널리 홍보하기 위해 계획했다고 한다.

이번 방문에는 최연소 수련생은 4살이며 최고령은 67세까지 남녀노소 다양하게 인원이 구성됐다.


첫날인 6일 저녁 회원들은 나주 목사내아에서 한옥 체험 숙박을 하였으며 정다솔(나주 초등학교3학년)양의 가야금 산조와 군밤 타령을 시작으로 삼현육각(단장 김기종)단원들의 공연 등 한국의 문화와 음악을 선보여 ‘Wonderfu!’l을 자아내게 했다. 또한 즐거운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즈음 무송 송영건씨가 한국 전통차 시음회를 갖기도 해 방문객들이 한국 차 문화를 높게 평가했다.


이번 방문 일행중 미국 입양인 락헐(34세)은 한국 방문이 3번째이다. 그는 “이렇게 좋은 한옥에서 잠을 자는 것이 꿈만 같고 한국 음악과 한국 전통차 시음회를 체험하고 돌아갈 수 있어 이번 고국 방문에 의미가 특별 하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광형 나주부시장은 우기조 단장에게 고향의 향수를 간직 할 수 있도록 나주 반남 고분에서 출토된 국보 295호인 금동관 입식 모형을 선물하여 뜻있는 방문이 되게했다.

 

<기사제공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양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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