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5.8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1279
발행일: 2009/05/13  태권도CNN
200만 도민의 화합의 장 전남도민체전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의 개막식 성화 점화로 성대하게 막 올라

조영기 회장이 종합 3위를 차지한 장선군태권도팀에게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하고 있다.

200만 전남도민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 제48회 전남도민체육대회가 22~23일(양일간) 굴비의 고장 영광군 해룡 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2개 시, 군 선수들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벌였다.

 

'남도의 미래, 글로벌 영광'에서라는 대회 슬로건과 함께 열린 이번 대회에서 김인성 영광군태권도협회장은 "백제의 불교 최초 도래지인 굴비의 고장 영광에 오셔서 꿈과 행복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조영기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도민 체육대회는 48회라는 연륜을 쌓아 오는 동안 온 도민이 마음과 뜻을 모아 힘과 기를 바탕으로 서로의 우정을 다지는 화합 체육대회로 그 맥을 이어 왔으므로 승부에 집착하지 마시고 화합과 번영의 문화 체전으로 승화시켜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은 1위에 영광군, 2위 강진군, 3위 장성군이 차지하였으며 최우수 선수상은 여자부 헤비급에 출전한 강지나(영광군)선수가 차지했다.

 

제48회 전남도민체전 개막식에서 조영기(전남태권도협회장)는 성화 최종 점화를 하는 영광을 안았다.

 

<기사제공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양회락>


관련기사
전남협회, 2007년 단배식 열려  태권도CNN (01.05)
영광 실업고등학교 전남협회장기 우승  전남 양회락 기자 (10.11)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경상북도태권도협회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나사렛대학교대회
대전MBC 계룡국제오픈태권도 대회 광고
2025국기원 온라인광고
태권도진흥재단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