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는 지난 14일 ~15일(양일간) 정남진 장흥 실내체육관에서 2007년도 전남 종별 선수권 대회 겸 제24회 초등학교 대항 겨루기대회를 총 539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조영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여러분들은 태권도의 꿈나무로 열심히 수련하여 전남태권도협회의 장작과 같은 역할을 하여, 그 뜨거운 열이 화산처럼 타올라 태권도 발전에 커다란 빛이 되어 밝혀 달라”고 당부했으며, 개막식축하 공연으로 본 협회 김도형 홍보분과 부위원장이 지도한 영암대불대학교 태권도시범에서는 멋진 묘기가 나올 때마다 관중과 선수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이번 대회 가장 하이라이트 경기는 여자초등부 핀급 결승전에서 오은성(벌교초, 6년)과 정현수(목포동초, 5년)의 경기에서 18:23으로 정현수가 우승을 차지했는데, 두 선수 모두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권형규 목포 맹호체육관 관장은 “정현수 선수는 공부도 잘하고 태권도 실력도 일취월장하여 대성할 선수의 자질을 보여 주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우수선수에게는 부상으로 고급 자전거가 증정 됐다.
■최우수선수상
저학년 이 찬 (핀급,나주초) 정민석(미들급, 영광초) 김아현(페더급, 장흥초)
■각부별 우승팀
남초부 저학년 1위 나주초 2위 장흥초 3위 광양가야초 장려상 완도신지초 감투상 완도중앙초
남초부 고학년 1위 무선초 2위 광양가야초 3위 목포서부초 장려상 순천북초 감투상 장흥초
여자초등부 1위 장흥초 2위 구례북초
<기사제공 : 전남협회 홍보분과위원장 양회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