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용인대 총장기 전국남녀 고교 태권도 대회가 지난 4월14일 오전 11시에 영광군 영광 스포티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환영사에서 정기호 영광군수는 "천년의 벗 영광굴비의 고장에서 제 19회 용인대 총장기 전국남녀 고교 태권도대회가 열리도록 협조해준 김정행 용인대학교 총장과 영광을 찾아준 태권도협회 임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영광에 머무르는 동안 천혜의 자연경관과 남도의 먹거리를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행 용인대학교 총장 또한 대회사에서 "본 대회가 교육기관의 주최로 이루어지는 만큼 그 어느 대회보다 귀감이 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모범적인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간곡히 부탁했다.
홍준표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의 격려사를 대독한 조영기 대한태권도 상임 부회장은 "태권도는 올바른 정신적 자세가 강조되는 무도임을 잊지 말고 각 팀의 지도자 및 선수 여러분은 정정 당당한 모습으로 멋진 경기를 펼쳐 주길 바란다."며 "공명정대하고 깨끗한 경기가 되도록 심판 및 임원들은 열심히 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회 개막식에서는 정기호 영광군수, 오세영 대한태권도협회, 이영우 충현고등학교, 조준섭 용인대학교 동문회, 정상옥 용인대학교 동문회, 윤동석 용인대학교 동문회에게 김정행 용인대학교 총장의 감사패가 전달되었다.
식후 행사로는 용인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이 30분간 진행되었으며 이현제 용인대학교 3학년 학생의 야구방망이 격파때는 관중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지기도 했다.
<기사제공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양회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