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는 지난 11월 24일 제 9회 무안군 협회장배 태권도 품새대회및 서부지역 승품,승단 심사 대회를 무안군 무안고등학교 목련관에서 1,023명이 참석하여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조영기 전남협회장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 거두길 바라며, 승패를 떠나 태권도인의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리고 태권도 발전에 공이 지대한 양수영 무안군태권도협회 부회장과 임영량 무안군태권도협회 이사에게는 조영기 전남태권도협회 회장의 공로패가 수여되어 축하를 받았으며, 태권체조 경연에서는 연세국기체육관(관장 박달영)이 목포 경희체육관(관장 김승희)을 제치고 우승해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서부지역 승품 승단 심사에는 목포시 백두산 체육관(관장 정혜연)에서 수련한 이철휘(62세, 삼호주식회사 한국제약 과장)씨가 1단에 응시하여 주위를 놀라게 하였다.
이철휘 씨는 “1968년도에 월남에 참전하여 고엽제 후유증으로 관절이 아퍼서 태권도를 수련한 후 완치 단계까지 왔다”며, “태권도 수련이 병마와 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태권도를 극찬했다.
이철휘씨를 지도한 정혜연 관장은 “하루도 쉬지 않고 퇴근 후 손자 손녀뻘 되는 아이들과 성실히 수련하고 계셔서 그 성실함에 고개가 숙여 진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전남협회 홍보분과 양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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