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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03/21  태권도CNN
전남협회, 캐나다 온타리오 협회와 자매결연
성화대학과 공동으로 태권도 기술과 인적교류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성화대학 회의실에서 조영기 전남 태권도협회장, 윤오장 캐나다 온타리오태권도협회장, 정학균 성화대학 학장과 함께 교류 협력 협약서를 체결하여 교환했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태권도의 저변확대와 기술 발전등 모든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다양한 교류 협력 관계의 유지 △태권도와 관련한 모든 분야에서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최신 정보의 상호 교환 △태권도 관련 인사나 선수를 수시 또는 정기적으로 상호 교환 방문 하게 하여 상호 이해를 증진 시키고 공동 발전에 기여하는데 최선을 다함 △성화대학과 캐나다 온타리오태권도협회를 연락 창구로 한 우호적인 연락 체계의 유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에 방한한 캐나다 태권도 단장으로는 하기승 캐나다 태권도 협회장이, 감독으로 윤오장 캐나다온타리오태권도협회장, 전 캐나다 국가대표 임신욱, 정우영 코치를 비롯하여, 샤론 코디,이벳 톤다, 메리샤 페그로다, 타샤 프레고도바, 케린 서즈리, 이벳 영 등 6명의 선수와 함께 방한했다. 이들은 지난 19일 광주 공항에 도착하여 성화대학에 둥지를 틀고 광산구청, 전남체육고, 영광실고를 방문하여 기술 교류를 통하여 경기력을 향상 시킬 예정이다.

특히 캐나다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이 전남 태권도협회와 자매결연을 맺는 가장 큰 이유는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2005년 전국체육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고, 2006년 3위를 차지하는 괴력을 뽐내는 등 국내 최정상권이다. 한편 방문단측 관계자는 “조영기 회장의 열린 협회 행정으로 화합하는 협회를 본받기 위해서 자매결연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영기 회장은 “캐나다 온타리오 태권도협회와의 자매결연은 전남 태권도 발전에 커다란 시발점이 될 것 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영광실고와 전남체고, 성화대학 선수들에게 경기력 향상을 가져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으며, 이번에 전라도 특유에 음식과 친절로써 선수단의 편의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캐나다 선수들은 오는 24일 (8박 9일 일정)출국할 예정이다. <기사제공 : 전남협회 홍보분과 위원장 양회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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