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5.11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369
발행일: 2007/05/07  태권도CNN
영광군, 제46회 전남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

220만 전남도민의 체육 한마당 잔치인 제46회 전남도민체육대회 태권도경기가 25~26일(양일간) 강진 성화대학 관동관에서 22개 시.군 임원 선수들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남도답사 1번지로 알려진 청자골 강진에서 ‘하나 되는 도민체전’의 구호아래 ‘녹색전남 밝은 미래 강진에서 꽃피우자!’, ‘두 손 모아 맞잡은 손 하나 되어 세계로!’ 의 표어를 내건 이번 대회는 성화대학 2학년 태권도부 전이라 선수가 성화 최종 주자로 점화하여 화려한 막을 올렸다.

조영기 전남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시.군을 대표하여 참가한 임원 선수에게 도민의 마음과 뜻을 모아 힘과 기를 바탕으로 서로의 우정을 다지는 화합의 대 체전으로 전남 태권도협회의 화합과 번영을 다지는 축제의 한 마당이 되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 하였으며, 지난 3월 10일 국기원 고단자심사에 9단에 합격한 권갑수(함평체육관), 이창규(나주체육관) 관장에게는 승단 기념패와 행운의 열쇠가 증정되어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번 강진 도민체육대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여자태권도 부분에서 최종 성화주자로 점화한 핀급 전이라(강진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프라이급 이지은(광양) 밴텀급 이진화(영광) 페더급 정나리(무안) 라이트급 차소라(영암) 웰터급 정서리(해남) 미들급 김아람(화순) 헤비급 이희주(순천)가 각각 1위를 차지하였으며 최공집 성화대학 태권도학과 교수의 만반의 준비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쳤다. 종합 1위는 영광군이, 강진군과 구례군이 각가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경상북도태권도협회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나사렛대학교대회
대전MBC 계룡국제오픈태권도 대회 광고
2025국기원 온라인광고
태권도진흥재단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