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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태권도협회 이자형 회장(좌)과 김상철 영등포경찰서장(우)이 '태권POL' 민.경합동추진단의 발족을 알리고 있다. |
영등포구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이 4대악 근절을 위해 태권도인과 경찰이 하나되어 예방하는 민간 추진단을 발족했다.
영등포구협회와 영등포구경찰서(서장 김상철)는 7월 26일 오전 11시 30분 영등포경찰서에서 이자형 영등포구태권도협회장, 고기판 명예회장, 김상철 경찰서장 등 협회 및 경찰 관계자들과 어린이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경합동 추진단 ‘태권 POL' 발족식을 열고 지역내 치안 활동에 힘쓰기로 했다.
영등포구협회는 지난 23일 4대악 근절 및 지역내 치안 강화, 어린이 안전 예방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영등포경찰서와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태권POL 발족식은 이 업무협약에 따른 조치로 민간과 경찰이 우리 미래이자 꿈나무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예방하고 나아가 지역내 4대악 근절을 통해 치안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영등포구태권도협회 이자형 회장은 “요즘 안전 사고를 비롯해 치안이 불안하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마음껏 밖에서 뛰어놀게 하지 않고 있다”면서 “대한민국의 국기를 지키는 태권도인들이 솔선수범하여 내 가족을 비롯해 나아가 우리 이웃, 우리 지역주민을 지키자는 마음에서 경찰과 함께 추진단을 발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태권도인들은 앞으로 민간 치안 예방 활동원으로서 언제 어디서나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고 아이들이 마음껏 돌아다닐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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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 지역 어린이들이 영등포구태권도협회와 영등포경찰서의 '태권POL' 발족을 축하하고 있다.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