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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만순 국기원장(우)이 올해 국기원의 공인단 위상 강화를 책임질 감독관 및 고단자심사평가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정만순)이 공인 단의 공정성 확보와 심사질서 확립을 위해 2월 18일 오후 1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국기원에서 ‘2016년도 국기원 감독관 및 고단자 심사평가위원 강습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습회에는 올해 각 지역에서 실시되는 4-5단 고단자 심사가 철저히 진행되는지를 관리.감독하는 감독관과 1년 4회 분기별로 개최되는 국기원 6-9단 고단자심사에 심사위원을 맡는 평가위원 90여명이 참석했다.
국기원은 이날 강습회 참가자들에게 올해 변경된 태권도 심사 관리 규정 및 규칙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향후 국기원이 지향해야 할 공인단 위상 강화 방향성, 감독관 및 심사위원의 자질향상 등에 대해 심도 높은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습회 수료식에서 정만순 국기원장은 “승품단 심사는 태권도인이라면 누구나 최고의 권위와 존엄을 갖춘 가장 중요한 의식으로 여긴다”면서 “국기원 감독관 및 심사평가위원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