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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우)이 2018 아시아파라태권도챔피언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단장으로 위촉된 박귀종 고문(좌)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가 오는 5월 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2018 아시아파라태권도챔피언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KTAD는 2020 도쿄패럴림픽 참가자격 획득을 목표로 선수단을 꾸리면서, 이번 대회 선수단을 이끌 수장으로 제16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단장과 서울특별시체육회 부회장을 역임한 박귀종 KTAD 고문을 단장으로, 대한민국태권도협회 이사와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의장을 맡고 있는 최철영 KTAD 이사를 부단장으로 위촉했다.
4월 14일 오전 11시 30분 대한민국 장애인체육인의 요람인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 태권도 전용훈련장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태권도 9단으로 얼마 전 태권도 국기(國技)지정법인 태권도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여당와 야당을 막론하고 300명에 달하는 국회의원들의 높은 지지를 이끌어내며 태권도를 대한민국 법령에 의한 국기로 지정되도록 한 이동섭 바른미래당 국회의원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장을 비롯해 KTAD 장용갑 회장, 박귀종 단장, 최철영 부단장, 강복동 고문, 이환선 기술고문, 박성철 실무부회장 겸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김영호 자문위원장 겸 인천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김상익, 손영일 부회장, 조영복 감사 겸 강원도장애인태권도협회장, 김연문, 김진열, 김진위, 이기성, 박찬배 이사 등이 참석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동섭 의원은 “2020 도쿄패럴림픽은 태권도 전체적으로도 대단히 중요한 대회”라면서 “여러분들이 힘든 환경에서도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기 위해 열심히 훈련에 임해주는 것으로 안다. 여러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국민의 대표로서 국회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귀종 단장은 “이렇게 장애를 딛고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나가고 있는 선수들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훈련한 여러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건강하게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KTAD 국가대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국가대표와 신인선수 8명을 참가시킨다.
지난해 10월 열린 ‘2017 세계파라태권도챔피언쉽’에서 KTAD는 5명의 선수를 출전시켜 2009년 이후 세계대회에서 8년만에 동메달 획득이라는 성적을 거둔 바 있다.
KTAD 국가대표 선수단은 오는 5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베트남 호치민으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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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섭 바른미래당 국회의원과 박귀종 2018 아시아파라태권도챔피언쉽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단장, 최철영 부단장을 비롯해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박성철 실무부회장, 정진완 이천훈련원장 등이 선수단의 건승을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2018 베트남 호치민 제4회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단장: 박귀종
-부단장: 최철영
-남자부감독: 임영진
-여자부감독: 진천수
-남자부코치: 김두원, 한승용
-여자부코치: 김예선
-생활보조: 이건우, 김진희
-남자부 선수
-61kg(K41) 김황태
-61kg(K42) 유병훈
-61kg(K44) 한국현
-75kg(K43) 나형윤
+75kg(K42) 김 현
+75kg(K43) 주정훈
+75kg(K44) 김명환
-여자부 선수
+58kg(K44) 박현희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