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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8년 아시아태권도연맹 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아시아태권도연맹(ATU, 회장 이규석)이 ‘제23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및 제5회 아시아품새태권도선수권대회, 제4회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재무보고(감사보고), 2017년도 수입지출결산, 2018년 수입지출예산 등의 보고사항을 시작으로 새롭게 선임된 압부바크라 압둘라티프크 코르디 부회장(사우디아라비아), 노로루 가네하라 집행위원(일본), 아르만 칠마노프 집행위원(카자흐스탄)의 소개와 인사, 위원회 구성, 2019 ATU 주최 대회 개최지 선정, 2018년도 사업인 자카르다 아시안게임, 제2회 대만 세계태권도연맹 총재컵 아시아지역대회, 제1회 카자흐스탄 아시아오픈태권도선수권대회에 대한 주최국 안내 등 안건 순서로 진행됐다.
2019년 대회인 제3회 아시아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와 제3회 아시아카뎃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제10회 아시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 제5회 아시아주니어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제5회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는 요르단이 개최지로 선정됐다.
같은 해 개최되는 제9회 아시아태권도클럽선수권대회와 제3회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컵 아시지역대회는 이란에서 열린다. 또 제2회 아시아오픈태권도선수권대회는 베트남이 개최국이 됐다.
ATU는 이번 총회를 통해 위원회 조직 개편에 나섰다.
기술발전위원회에 경기위원회와 심판위원회, 연수 및 교육과 발전위원회, 품새위원회를 두고, 여성위원회, TV&뉴미디어 위원회, 마케팅위원회, 선수&지도자위원회, 장애인올림픽위원회, 윤리위원회, 청년&대학위원회, 도핑위원회, 법률위원회, 지도부위원회, 파라&농아인올림픽 위원회, 카뎃위원회, 재무위원회, 품새심판위원회, TV&미디어 홍보위원회, 아시아태권도포럼, 확대위원회까지 총 22개의 위원회를 운영하겠다는 것.
ATU의 2017년 수입은 약 62만불(한화 6억 7천여만원)로 지출액은 약 28만불(한화 3억여원)이다.
또 2018년 수입예산은 약 63만불(한화 6억 8천여만원)이며, 지출예산은 약 34만불(3억 6천여만원)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