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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명예회장과 박흥식 회장이 제32회 전라남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 우승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흥식)이 5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제99회 전국체육대회 전남 1차 선발예선대회 겸 제32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다.
19일 열린 개회식에서 박흥식 전남협회장은 “한반도 땅 끝 해남에서 본 대회가 개최되어 매우 뜻 깊다”면서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한 박종익 해남군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 “심판규정을 준수하여 우수한 선수가 선발되어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공정한 판정과 객관적인 대회 운영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전남협회는 태권도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해남군태권도협회 최종민, 이정석 이사에게 전남협회장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2018 꿈나무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수지(영암삼호중앙초)와 김슬아(여수동백초)에게 전남선수후원회(회장 권형규)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대회에서 초등부 1, 2학년은 목포서해체육관이 3, 4학년은 여수동백초가, 5, 6학년은 영암삼호초가 각각 우승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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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꿈나무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수지(영암삼호중앙초)와 김슬아(여수동백초)에게 전남선수후원회 권형규 회장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
<이나미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