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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가운데)가 이탈리아태권도협회 안젤로 치토 회장(오른쪽), 로마시 다니엘 프론기아 체육국장(왼쪽)과 함께 친선도시 선정 및 파트너십 체결을 축하하고 있다. |
태권도박애재단(THF, 이사장 조정원)이 이탈리아 로마를 친선도시로 선정했다.
현지시각 5월 30일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의 교황청 태권도시범과 월드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1 일정으로 로마에 방문한 조정원 WT 총재는 이탈리아태권도협회(회장 안젤로 치토)와 난민 지원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함과 동시에 로마를 THF의 친선도시로 선정했다.
이번 파터너십과 친선도시 선정으로 THF와 이탈리아협회, 로마시는 상호 협력을 통해 이탈리아내 난민과 고아 등에게 삶의 의지를 북돋아 주기 위한 태권도 나눔 활동에 돌입하게 됐다.
지난 2016년 WT는 태권도시범단을 로마 난민촌에 파견해 시범공연을 선보이고 태권도 순회지도를 통해 실의에 빠진 난민 청소년들에게 태권도를 통한 꿈과 희망을 선사 한 바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