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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8/05  국제태권도신문
제주協, 코로나 극복 위한 지원정책 시행
도장, 중·고교 지도자 및 선수 지원금 전달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김창기 회장, 배철호 전무이사, 이창준 사무국장이 도장과 중·고교팀 대표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하면서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회장 김창기)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도장과 소속 중·고교 태권도 선수단을 위한 지원정책을 시행했다.


제주협회는 8월 5일(수) 제주시 서광로에 위치한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관에서 ‘코로나19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장과 중·고교 태권도 선수단을 위해 마련한 이번 지원정책에 따라 제주 지역내 117개 도장은 50만원, 8개 중·고교팀 50만원 총 6,25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제주협회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방역 지침에 의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장에게 소독제10L와 중·고교 선수단을 대상으로는 마스크를 지원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 1차 지원정책으로 회원도장에게 25만원씩 지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제주협회의 연속적인 지원정책에 따라 회원 도장들과 중·고교팀은 한숨을 돌리는 눈치다. 특히 중·고교 선수들의 전국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시점에 도장과 학교팀에 대한 지원은 조금이나마 경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환영받고 있다.


제주협회 배철호 전무이사는 “김창기 회장님께서 코로나19와 관련해 회원들의 피해 예방을 중점으로 생각하고 가장 우선적으로 위기 극복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조금이나마 회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다가 긴축재정으로 마련한 자금을 통해 도장과 중·고교 선수단에 대한 지원금 지급을 하게됐다. 모두 힘을 얻어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주협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지역별 도장 대표 4명과 중학교 대표 1명, 고등학교 대표 1명만을 초청해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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