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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10/15  국제태권도신문
충청남도태권도 ‘제105회 전국체전(태권도)’ 총결산
금1, 은2, 동6 획득… 직장운동부, 도내학교팀 노메달

충청남도태권도협회(회장 김진호)소속 대표선수단은 이번 ‘제105회 전국체전(태권도)’대회에 출전하여 금1, 은2, 동6개를 획득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사진: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진호 회장이 ‘제105회 전국체전(태권도)’에 참가한 충청남도태권도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는 모습.

겨루기 부문에서는 충남체육고등학교에서 금1, 동3개를 획득했으며 충남도청은 은1개에 그쳤고 남자일반부에서는 아쉽게도 노메달이라는 성적표를 받으면서 도민과 군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직장운동부의 향후 팀 해체 위기설까지 나오고있다.

특히 겨루기에서 학교체육의 요람인 충남체육고등학교와 여자일반부 직장팀인 충남도청 팀만이 메달을 획득하는 결과를 낳았으며 그 외 학교팀과 실업팀 대학부의 노메달은 향후 충남태권도 경기력 향상을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과제라는 평을 남겼다.

충남태권도 모 지도자는 “경기력이 향상되지 못하고 퇴보하는 이유는 천안지역을 비롯한 일부 중학교에서 우수선수를 다른 시도로 진학시키고 있고, 또한 특정 임원을 몰아내기 위한 고소·고발과 법적 소송이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충남태권도 관계자 말에 따르면 “충남 도내 고등학교팀은 총 10개 팀이었으나 지난해 공주 모고등학교가 해체되었고 나머지 9개 팀마저 중학교 우수선수들이 타 시도로 유출되어 선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명맥을 이어가는 팀들도 한두 명의 극소수로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국체전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품새 부문에서는 18세 이하 여자부에서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 대학부 자유 품새에서 남녀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총 4개의 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얻었다.

충남태권도협회는 “그동안 품새 경기력 향상을 위해서 교육감기, 협회장기, 도지사기 대회, MBC 국제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높였고 사전에 우수선수를 선발하여 선수 관리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라고 밝혔다.

<김영근 기자, tkd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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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3건)
아직도 김 00이가 이 신문사의 부회장? 태권사랑  l  2024.10.17 07:07:50
아직도 김 00이가 이 신문사의 부회장? 맞나요? 충남 태권도의 발전을 뒤로 20년 후퇴시킨 장본인 김00. 태권도계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합니다. 충남 협회 전, 전무이사 김0수 보다도 훨씬 악랄하고 비열한 사람...
기사내용 공익을위함  l  2024.10.16 17:03:19
기사내용이 너무 편파적이지 않나요?
사이가 안좋은 사람은 나쁜팀으로 만들고 ㅠ
그리고 기사가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 기사를 쓰는건 아니지 않을
그리고 기사내용 마지막 내용 보니 품새가 메달을 획득한것이 협회의 공으로 돌리는데 선수와 지도자의 결실이 아닐까요? 내용되로라면 품새만 심혈을 기울이고 겨루기는 그렇지 않았다는 말인가요?좋은결과가 항상 나오라는법은 없습니다.
항상노력하고 고생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지도자에게도 박수를 부탁 드립니딘
지워주지말아주세요 지우지마요  l  2024.10.16 14:22:52
댓글 왜 지우세요 폭행자가 기자는 가능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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