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통합 3대 회장 선거에서 윤웅철 광주시체육회 부회장(전 송원중학교 교장)이 단독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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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통합 3대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회장에 당선된 윤웅철 광주시체육회 부회장(가운데)이 당선증을 교부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금) 광주 서구에 위치한 빛고을체육관 내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사무실에서 윤웅철 후보자에 대한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회장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당선증을 교부했다.
윤웅철 당선인은 “광주광역시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소통 할 것이며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 인구 감소와 더불어 돌봄교실 운영 등 태권도장이 겪는 여러 가지 어려운 현실을 타개 하도록 선배 후배들과 힘을 모아 함께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태권도 엘리트 활성화를 위한 팀 육성 정책과 함께 태권도대회를 개최하여 침체된 태권도팀 활성화에 힘을 보탤 것이며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광주광역시 교육청과 학교 폭력 예방 인성 활동교육 등을 이어가고 광산구, 북구에서 운영 중인 실버 태권도 건강 교실을 동구, 남구, 서구로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웅철 당선인은 조선대학교 체육대학을 졸업하고 송원여상 교감, 송원중학교 교장, 광주시태권도협회 부회장, 광주시체육회 부화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광주시태권도협회 기술전문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또한 윤웅철 당선인은 광주시태권도협회 회장을 역임한 윤판석 명예회장의 동생으로 이번 회장 당선을 통해 형제 회장이 되었고 전국체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태권도 가족으로 윤웅석 전 국기원 연수원장이 형이고 고 윤오남 전 조선대학교 체육학장이 동생이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