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통합 3대 회장 선거에서 최철영(제주한라대 교수·공인9단) 후보가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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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통합 3대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최철영 당선인 모습. |
2025년 1월 5일(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도체육회관에서 열린 ‘제24대(통합 3대)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에서는 선거인단 34명 중 32명이 참여했으며 문성규 후보 7표, 최철영 후보 12표, 최원국 후보 4표, 고철진 후보 9표를 획득하며 2위 고철진 후보와 3표 차로 최철영 후보가 당선을 확정 지었다.
최철영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 함께 출마하신 후보자분들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 당선인은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 인구 감소와 돌봄교실 운영 등 현재 태권도가 처한 여러 가지 어려운 현실을 타개할 수 있도록 선배님 후배님들과 함께 협력하겠으며, 오는 2026년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하여 제주도 태권도 엘리트 활성화를 위한 팀 육성 정책과 함께 태권도팀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또한 “매년 개최되는 제주평화기 태권도대회를 기점으로 많은 중·고등학교 태권도팀이 제주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 제주를 방문하는 태권도팀들의 더 나은 훈련 환경과 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