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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3/01/31  국제태권도신문
[전흥수 칼럼]대한 태권도 협회장은 전문 태권도인에게 !!!

대한 태권도 협회장은 전문 태권도인에게 !!!


2013년도부터 새로운 시대가 도래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월25일이면 여성 대통령이 취임하여 앞으로 5년 동안 우리 대한민국을 통치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시대의 개막이면서 우리에게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태권도 원로 사범님, 선배님 그리고 동료 및 후배님!


작금에 일어나고 있는 대한 태권도협회장 선거에 여러 가지 예측과 추측이 난무하고 있어 개인의 생각을 올립니다.


대한 태권도협회가 발족하여 초창기에는 경제적으로 부족한 상태라 발전과 예산 확보를 위하여 제3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할 때 정치가 아니면 재벌가가 협회장을 역임 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 8대강국의 경제대국이 되어 있으며, 국민 연간소득은 3만 불 시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동시에 태권도인의 능력은 전에 비하여 몇 배로 증가되어 대학총장, 교수, 박사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등 수많은 지식 과 지혜를 가진 태권도인이 배출되어 있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뒤돌아보면, 대나무호구를 착용하고 경기하면서 주전자 물로 체중을 채우던 그때의 그분들이 지금에는 칠순을 넘었어도 우리들의 태권도협회장은 없었습니다. 정치인을 맞이하여 서로의 눈치만 보면서 자존심은 버렸던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분들이 태권도협회를 위하여 수고하지 않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국회의원님께서 아무리 좋은 뜻을 가지고 계신다 하더라도 협회를 운영하는 것도 한 두 번이지  무려 20년 이상 정치인에게 맡긴다는 것은 태권도인의 한사람으로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깊이 생각해보면, 우리 태권도인은 어려서부터 함께 어울려 왔기에 서로에 대하여 장점은 보지 못하고 단점만 더 잘 알고 있어서, 서로를 믿지 못하고, 사촌이 땅 사는 것처럼 배가 아픈지? 그 사람은 “안 된다, 못한다 ”하는 말이 입버릇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의 자존심을 세워봅시다.! 찾아야 합니다!.


과거에 있었던 여러 가지 일들은 다 잊어버리고 태권도인이 협회장을 맡아 서로의 불신과 반목은 그만하고 우리들 틀 안에서 협의와 조율로 이해와 화합으로 2013년도부터는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만들고 기록하는 새로운 해가 되기를 바라는 바 입니다. 


2013년 1월 31일
前 공군태권도감독 전 흥수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4건)
태권도인으로서 부끄러운... 김연문  l  2013.02.05 10:44:22
대한태권도협회장 자리...
누구나 각자의 자리가 있답니다.
그 자리를 잘 다스리고 발전시키는 것은 바로 그 자리에 있는 사람입니다.
군인이 정치에 좌지우지 하면 나라가 망하듯이
정치인이 선거철 몇몇 표를 의식에 잿밥에 눈독을 들이면
나라의 정치는 물보듯이 뻔한일...

새롭게 탄생하는 새정부에
오점이 남지 않기를...
시대변화 현덕  l  2013.02.03 10:29:36
시대변화에 따라 더욱 화합하고 하나가 되어 태권도의 위상이 높아지길 기대 해봅니다...^^
제자들 앞에 흰도복을 입고 태권인  l  2013.02.01 22:10:40
제자들 앞에 흰도복을 입고 한길을 걸어온지 수십년...낮에는 운동으로 밤에는 학업에 모든걸 쏟아 부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언제부터인가 모든것들이 뒤엉켜 버린 느낌입니다. 태권도 수업을 가르치다 정치이야기를 할수 밖에 없는 이 현실....
허나 이제 정치하시는 분의 이야기가 아닌 맨발에 굳은살이 박히고 태권도의 한길을 꿋꿋히 걸어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아이들 앞에서 해주고 싶고 더불어 그런분들을 꼭 모시고 싶습니다.
이제는 할때가 되었다.  l  2013.02.01 18:20:30
칼럼기사 잘보았습니다. 이제는 저희 태권도인이 하셔야 함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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