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년 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2014년 청마해 새해를 맞으시는 대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태권도는 지난 9월 국제올림픽위원회 총회에서 하계 올림픽 25개 핵심종목으로 잔류하면서 2020년까지 올림픽 최고의 무도 스포츠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국제 스포츠계의 기쁜 소식에 발 맞춰 국내 또한 진화와 변화를 거듭하며 태권도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모든 것은 대한민국 태권도인들을 비롯해 해외에 나아가 국기 태권도를 보급하고 확대 한 선배 및 후배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지난 5월 제도개선특별위원회를 설치해 서울시협회 각종 대회 및 전국체전, 소년체전 선발전 등에 모바일 여론시스템을 도입하고, 심판 판정 신뢰 회복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자호구, 영상판독제 등을 비롯해 경기장 내 심판 평가 위원 및 감독위원제도를 도입했으며, 이를 기초로 심판원들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판정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협회는 심판원들을 매 대회마다 평가해 이를 심판원들의 고과점수에 반영하고 있으며, 우수 심판원들에게는 표창을 비롯해 다른 단체에서 심판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고, 고과점수가 좋지 않은 심판원의 경우 대회 출전을 제제 함으로써 심판원들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판정을 할 수 있도록 체계를 확립했습니다.
2014년에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는 회원 및 대중들의 여론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기술전문위원회 의장과 심판위원장을 분과위원장 및 심판위원들이 선출하도록 하는 등의 변화하고 진화하는 단체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 1월 1일
임윤택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