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서울시민과 서울시생활체육회 그리고 태권도 동호인 가족여러분!
2014년 갑오년 청마해가 밝았습니다. 말은 성공과 그리고 건강함을 의미합니다.
올 한해도 역동적인 말처럼 서울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달려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자신의 위치에 서서 꿋꿋히 역할을 수행해 온 생활체육인들과 태권도동호인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 서울시생활체육회는 창립 이래로 엄청난 발전과 성장을 거듭해왔고, 서울시민의 생활체육을 책임지는 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많은 변화와 도약을 한 서울시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의 임원, 직원 그리고 회원단체와 동호인 모두가 힘을 합쳐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2014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서울시생활체육회의 목적은 서울시 시민들에게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조력자가 되는 것입니다.
생활체육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한 체육, 평생체육이 가장 기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키워드 입니다.이것은 사회적 지위나 계층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와 혜택을 균등하게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서울시생활체육회는 그 연장선상에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시민과 동호인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의 환경적 여건을 비추어 볼 때 좁은 공간에서 운동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뉴-스포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2014년에는 서울시민들이 운동이 생활화 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2014년은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을 본격적으로 열어갈 것입니다.
끝으로 서울시생활체육회는 시민들의 건강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항상 길잡이 역할이 잘 수행되고 있는지 혹은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 지켜봐 주시고,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올해는 서울시생활체육회의 각종 사업들이 실효를 거두고 태권도동호인들을 비롯한 2,000만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바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해가 되길 기대하는 바입니다.
우리 모두 에너지 넘치고 힘찬 말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라면서 신년사를 가름할까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4년 1월 6일
서울시생활체육회 회장 양회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