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3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4470
발행일: 2014/07/07  국제태권도신문
그랑프리, 중국 첫날 홈 어드벤테이지 살려 금 2 획득
가봉 오바메, 차동민 누르고 랭킹 1위 유지

남자 +80kg 가봉의 안소니 오바메와 한국의 차동민 선수의 경기 모습

주최국 중국이 7월 4일 중국 소주(蘇州)에서 개막된 ‘2014 세계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 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그리고 가봉이 금메달 1개를 차지했다.


쑤저우스포츠센터(Suzhou Sports Center)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49kg체급 결승 전에서 올림픽 2연패를 한 중국의 우징위(Wu Jingyu)는 프랑스의 야스미나 아지에즈(Yasmina Aziez)를 4대0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우 선수는 그랑프리 대회 우승 상금으로 5천불을 받았다. 동 체급에서 한국의 김소희와 헝가리의 이벳 곤다(Ivett Gonda)가 동메달을 가져갔다. 중국의 쳉슈인(Zheng Shuyin)은 여자 +67kg 체급 결승에서 멕시코의 브리세이다 아코스타(Briseida Acosta)를 5대2로 이기고 중국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겨줬다. 영국의 바안카 워크덴(Bianca Walkden)과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세르비아의 밀리카 만디치(Milika Mandic)가 동 체급에서 동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남자 +80kg 체급 결승전에서 2012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가봉의 안소니 오바메(Anthony Obame)가 2008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한국의 차동민을 17대9로 격파하고 금메달과 상금 5천불을 획득했다. 동 체급에서 동메달은 이란의 사지아드 마르다니(Sajiad Mardani)와 영국의 마하마 조(Mahama Cho)에게 돌아갔다.


개막일 오후 경기장에서 대회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 주요 참석자로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리치앙(Li Qiang) 중국태권도협회 회장, 그리고 낫 인드라파나(Nat Indrapana) 태국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등이다.


개막식에서 중국 태권도시범단과 세계태권도연맹태권도시범단 시범이 있었으며 관중들의 많은 박수를 받았다.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는 개막식 대회사에서 "쑤저우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일 뿐 아니라 많은 국제 스포츠 대회를 유치한 스포츠 도시이다. 2012년에 세계태권도연맹 국제심판-코치 합동 훈련 캠프 행사를 쑤저우에서 가졌으며, 이로 인해 2012런던올림픽 태권도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친 주요 원인이 되었다"고 말했다.


조 총재는 "쑤저우 그랑프리대회 결과가 참가 선수들의 2016리우올림픽에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며, 수년간 많은 훈련과 경기를 치른 이번 대회 참석한 모든 선수들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