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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장애인태권도협회 홍순필 회장 및 관계자들이 스승인 이병채 양천구태권도협회장과 함께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를 내방했다. |
미국장애인태권도협회(UTAD) 홍순필 회장이 미국내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직무대행 송봉섭)를 내방했다.
美올림픽위원회 소속 USA태권도 인디아나주회장을 맡고 있는 홍 회장은 지난 2011년 30개주 250명의 회원이 가입된 법인단체인 미국장애인태권도협회를 창립해 美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현재 미국내 장애인 태권도의 위상은 지난해에 ABC 채널을 통해 홍 회장이 선천적 지체장애인인 엘리시아 댄츠(Alecia Danchr)양을 걷게 만드는 기적의 모습이 방영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태권도와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등이 증명되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상태다.
홍 회장은 “태권도 종주국의 발전방안을 듣고 미국내 태권도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면서 “태권도는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건강을 유지하는 스포츠이자 건강운동으로 널리 인식되어 있고 그 역할을 장애인 태권도가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