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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8/18  국제태권도신문
강남구協, 스웨덴 스톡홀름 태권도 수련인 초청 자매결연
김영관 회장 “상호 교류 통해 세계속에 태권도 뿌리내리는데 이바지”

강남구태권도협회 김영관 회장(우)과 JSK스톡홀름태권도 피터 롤펠트 사범(좌)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다.

강남구태권도협회(회장 김영관)가 태권도의 세계화와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스웨덴 스톡홀름에 위치한 JSK스톡홀름태권도 수련인들을 초청해 자매결연을 맺었다.


8월 10일 오전 10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구태권도협회 사무국에서는 강남구협회와 JSK태권도의 자매결연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강남구태권도협회 김영관 회장, 정재호 부회장, 임동용 전무이사, 송현근 총무이사 및 스웨덴 조영오 사범과 피터 롤펠트 현지 사범외 23명의 스웨덴 태권도 수련인들이 참석했다.


강남구협회 김영관 회장은 “전 세계인이 강남스타일을 알 만큼 한국과 서울, 그중에서도 강남을 아는 외국인들이 점차 늘고 있다”면서 “한류의 원조는 누가 뭐라해도 태권도다. 태권도의 본산인 국기원이 있는 곳이 바로 강남구이기도 하다. 태권도의 성지로서 본산으로서 국기원이 위치한 강남구가 이번 스웨덴 태권도 수련인들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태권도 세계화와 아직 태권도 보급이 미흡한 해외 국가들에 태권도가 널리 뿌리내리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JSK태권도 수련인들은 국기원을 방문하고, 강남구에 위치한 VTA 송현근태권도아카데미에서 한국 수련생들과 함께 종주국 태권도 수련을 체험했으며, 가천대학교에서는 엘리트 선수들과 함께 태권도 품새 및 겨루기 교육을 받기도 했다.

강남구태권도협회 임원들과 JSK스톡홀름태권도 수련생들이 태권도 발전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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