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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춘근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우)과 최재무 부의장(좌)이 한마당 경연진행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
김춘근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이 국기원의 최대 행사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성공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경상북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진행중인 ‘2014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경기운영본부장으로서 대회운영을 총괄하고 있는 김 의장은 18일부터 포항 현장에 내려와 선수들의 참가등록부터 조직위원회의 각종교육, 대표자 회의 등을 주제하고 21일부터 진행되는 경연에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보일 수 있도록 세심히 체크했다.
대회 개회를 앞두고 각종 리허설이 펼쳐지고 있는 경기장을 찾은 김 의장은 포항실내체육관이 낙후되어 지붕에 비가 새는 문제와 메인경연 무대의 내구성이 낮아 선수들의 안전에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고 판단 새벽까지 경기장에 남아 무대설치 및 경기운영 준비가 100% 완벽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감독했다.
대회 첫날인 21일에는 경기장에서 각 분과 임원들을 일일이 체크하며 판정에 만전을 기할 것과 국내 및 해외 선수단이 경기운영 미흡으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일해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장은 “한마당은 국기원을 대표하는 최대의 행사”라면서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의 위상이 저하되지 않도록 모든 임직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각자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날씨와 기타 환경들로 인해 각종변수가 발생될 우려가 높지만 조직위원회 전체가 긴장감을 놓치지 않고 전 부분에 있어 수시로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선수단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한마당이 국기원의 위상에 걸맞은 이벤트로 남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열심히 뛰겠다”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