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3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4523
발행일: 2014/08/18  국제태권도신문
태국, 이란 유스올림픽 태권도 경기 첫 날 金 획득
남.녀 각 5체급, 59개국 100명 선수 격돌

여자 -44kg 체급 경기에서 태국에 금메달을 안긴 파니팍 웡파타나킷 선수의 경기 모습

미래 올림픽 주역들을 미리 볼 수 있는 ‘2014 난징 유스올림픽(태권도)’이 8월 17일 중국 난징에서 5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지난 2010년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유스올림픽을 시작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은 유스올림픽은 전 세계 청소년 스포츠 엘리트들의 축제로 미래의 올림픽 주역들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14세부터 18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유스올림픽은 올림픽과 똑같이 하계와 동계로 나뉘어 4년 단위로 개최되며 올림픽 종목과 동일한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태권도의 경우 남자 5체급, 여자 5체급 총 10개 체급에 40개의 메달이 걸려있으며, 59개국 10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회 첫 날인 17일 태권도 강국인 이란과 신흥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는 태국이 금메달을 1개씩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여자 -44kg 체급 경기에서, 태국의 파니팍 웡파타나킷(Panipak Wongpattanakit)은   아제르바이잔의 세렌 오즈벡(Ceren Ozbek)를 결승전에서 12점 점수차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웡파타나킷은 결승전 2회전 종료 시 상대 선수를 21대1로 앞섰다.


지난 3월 대만에서 열린 2014 난징 유스올림픽 태권도 선발전에서 1등을 차지한 웡파타나킷은 준결승전에서 대만의 지팅 첸(Zih-Ting Chen)을 8대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웡파타나킷은 "우승하게 되어 아주 영광이며 이번 유스올림픽을 위해 정말 열심히 훈련했다. 이번에 금메달을 차지할 것을 예상했다" 고 시상식 직후 우승 소감을 밝혔다. 동 체급 시상은 태국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낫 인드라파나(Nat Indrapana)와 태국태권도협회장 겸 세계태권도연맹 집행위원인 피몰 스리비콘(Pimol Srivikorn)이 했다.


동 체급에서 동메달은 대만의 첸과 영국의 애비게일 스톤즈(Abigail Stones)에게 돌아갔다.


남자 -48kg 체급에서 이란의 마흐디 에샤기(Mahdi Eshaghi)가 결승전에서 대만의 첸유 왕(Chen-Yu Wang)을 17대 9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난 3월 대만에서 열린 2014 난징 유스올림픽 태권도 선발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에샤기는 준결승전에서 프랑스의 스테판 오디버트(Stephane Audibert)를 12점 점수차승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에샤기는 준결승 2회전 종료 시점 16대0으로 앞섰다.


독일의 다니엘 치오베타(Daniel Chiovetta)와 프랑스의 오디버트가 동 체급 동메달을 차지했다.


5일간의 일정으로 난징국제엑스포센터 D홀(Nanjing International Expo Center Hall D)에서 열리는 태권도 경기에는 59개국에서 총 100명의 선수와, 남자 10명, 여자 10명 총 20명의 국제심판이 참가하고 있다.


한편 IOC의 문화교육프로그램(CEP, Culture and Education Program)의 일환으로, 태권도 시범과 태권도 교육이 대회 기간 중 경기장 방문자들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개막식 행사는 8월 17일 오후 4시 완다 플라자(Wanda Plaza)에서 열렸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