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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만순 국기원장과 윤장현 광주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국기원 오현득 부원장, 대한태권도협회 윤웅석 부회장,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판석 회장, 이영석 전무이사, 조직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 금기형 경기본부장 등 국기원과 조직위 관계자들이 유니버시아드 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있다. |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정만순)이 내년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되는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의 성공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위원장 윤장현)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국기원은 9월 1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성공 대최를 위한 조직위원회-국기원 업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날 체결식에는 정만순 국기원장과 윤장현 광주 유니버시아드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국기원 오현득 부원장, 대한태권도협회 윤웅석 부회장,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판석 회장, 이영석 전무이사, 조직위원회 김윤석 사무총장, 금기형 경기본부장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기원과 광주 조직위의 협약 주요골자는 ▲국내외 태권도 네트워크를 통한 교류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을 활용한 홍보 ▲기타 성공적 개최를 위한 지원 등으로 2015년 7월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하는 170개국 2만여명의 선수단에게 한국의 문화와 태권도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정만순 국기원장은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한 이번 협약을 통해 국기원은 국내외 태권도 네트워크와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을 활용해 홍보하는 등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장현 조직위원장은 “태권도를 통해 우리와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태권도의 전파와 보급에 기여해 온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신 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