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전문기자로 15년간 활동한 서성원 우석대학교 교수가 지난 2012년 창간한 자신의 저서 ‘태권도뎐’ 개정판을 출시했다.
태권도뎐은 서 교수가 자신이 전문기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1945년 해방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태권도 근대사를 담은 책으로 명문 대학 태권도학과 등에서 강의 서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개정판은 초판에서 다루지 않았던 내용이 대폭 보강됐다. 근대 태권도史에서 가장 중요한 태권도 관(館)의 통합과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과정, 학문으로서의 태권도 흐름과 특징 등 태권도의 역사가 망라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 서성원 교수는 1945년부터 2014년까지 태권도 현대사의 흐름과 변천과정, 그리고 쟁점과 담론을 다루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또 다른 태권도 인문서적이 출간되는 디딤돌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독자들의 질정(叱正)을 바란다”고 말했다. [401쪽. 18,000원. 문의 010-3240-4257]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