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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양회종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장, 박원순 서울시장, 노현송 구청장협의회장, 박래학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서울시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
서울시민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세대간, 계층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대축제인 ‘2014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가 9월 13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주경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했다.
‘서울아 운동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25개자치구생활체육회, 18개 국민생활체육서울시종목별연합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는 무지개줄달리기, 메디신볼던지기, 제자리멀리뛰기, 단체줄넘기, 협동제기차기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종목과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한 건강박람회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오전 10시 열린 개회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양회종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해 박래학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노현송 구청장협의회장 및 구청장단, 정세균, 추미애 국회의원 등 서울시 주요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경기장을 메운 3,000여 생활체육동호인들을 격려했다.
양회종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서울시민들과 생활체육동호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서울특별시생활체육회는 시민들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서울아 운동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각계각층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생활체육은 단순한 운동의 의미를 넘어 나와 내 가족과 이웃을 소통하게하고 나아가 화합을 이끌어 우리 사회 전반에 건강한 문화가 자리매김하도록 기여하고 있다. 또 사회계층간 갈등을 해소하고 소통과 화합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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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서울시민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는 25개구 선수단을 비롯해 약 3,0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석했다. |
박원순 서울시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민들이 운동하기 좋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며 “여게계신 동호인들을 보니 100세까지 사실 건강한 분들로 보인다. 건강하게 살기위해서는 운동을 해야 한다. 그래서 서울시는 시민들이 100세 이상까지 건강하게 살도록 하기위해 생활체육시설 확충 5개년 계획을 수립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설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래학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서울시생활체육회는 생활체육을 통해 우리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함께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시의회는 ‘바꾸고 지키고 뛰겠다!’는 슬로건속에 전통을 지키고 변화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 이는 서울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다”고 전했다.
노현송 구청장협의회장은 “‘시민이 곧 구민이고 구민이 곧 시민이다’는 사명속에 서울시장님을 비롯해 25개 구청장님들이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예산을 많이 편성해야 각 구의 생활체육시설들도 확충되고 시민들의 건강한 삶 유지에도 기여할 수 있다. 서울시,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25개 구청장들이 열심히 노력해 구민이 곧 시민이고 시민이 곧 구민인 서울시의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정세균 국회의원은 “중앙정부가 예산을 전부 가져가니, 지방자치단체들은 예산이 부족해 국민들의 건강한 삶 유지를 위한 생활체육 예산 확보에도 어려움을 겪는 것”이라며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예산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