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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우)과 이자형 영등포구태권도협회장(좌)이 대회 우승기를 우승팀에게 건네고 있다. |
‘제25회 영등포구청장기 생활체육태권도대회’가 8월 23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제1스포츠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내 800여명의 태권도 수련인들이 참가해 태권도를 떠나 민, 관이 함께 하는 지역 축제로 거듭났다.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명예대회장인 조길형 영등포구청장과 대회장인 영등포구태권도협회 이자형 회장을 비롯해 영등포구태권도협회 고기판 명예회장, 새정치민주연합 영등포구갑 김영주 의원, 영등포구을 신경민 의원, 박선규 새누리당 영등포구 당협위원장, 영등포구체육회 이명훈 수석부회장, 영등포구생활체육회 오성식 회장 등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의 성공개최를 축하했다.
영등포구협회 이자형 회장은 “오늘 참가한 선수들이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본 대회에 나서기까지 뒷바라지 해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태권도 가족간의 우의를 돈독히 함은 물론 성숙된 정신으로 모범적인 태권도인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멋진 경기를 펼쳐 주기를 바라며 아울러 구민 모두가 우정을 나누는 태권도인의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개회식 이벤트로는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태권도 시범단의 초청 시범이 이어졌으며, 관중들은 화려한 태권도 기술과 힘과 절도 있는 동작에 큰 박수갈채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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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영등포구청장기 생활체육태권도대회’에 참석한 지역 인사들이 대회의 성공 개최를 축하하고 있다. |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