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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화영 전무이사가 소년체전 대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김종관)가 오는 5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태권도)’에 출전할 울산광역시 태권도 대표 선수 선발을 마쳤다.
울산협회는 4월 18일 울산시 남구 종하체육관에서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광역시 대표 선발 최종전’을 열고 남자초등부 8체급, 여자초등부 4체급, 남자중등부 11체급, 여자중등부 11체급, 총 34명의 대표 선수를 선발했다.
이번 최종 선발전에는 지난 1, 2차 예선대회 1, 2위 입상자인 107명(남초부 38명, 여초부 20명, 남중부 26명, 여중부 23명)이 출전했다.
울산협회는 올해 소년체전부터 여초부가 신설됨에 따라 여초부 4체급 선발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울산협회 김종관 회장은 “40여일 남은 기간 동안 울산태권도 위상을 제주도에서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를 만들기 바란다”면서 “훈련과정에서 부상을 조심하고 지도자들의 훈련지침을 잘 따라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