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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문성규 회장(좌)이 내년 평화의 선 제주에서 개최되는 2018 세계태권도한마당과 2018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의 홍보를 위해 해외 지도자들을 만나 적극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
2018년 한국 태권도는 제주도의 해가 될 예정이다.
내년 평화의 섬 제주에서는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사장 홍성천, 원장 오현득)의 최대행사인 2018 세계태권도한마당을 비롯해 2018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도 치러진다.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문성규 회장이 그동안 국제대회 유치를 위해 발로 뛴 노력이 결실은 맺은 것.
제주도는 지난 2001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후 태권도 국제대회 개최가 전무한 지역이었다.
지난해 제주 회장으로 선출된 문 회장은 쇠락한 제주 태권도 활성화와 제주 태권도인들의 단결력 및 화합을 위해 국제행사 유치를 제1사업으로 추진해왔다.
지난 8월 2017 안양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대회기를 이양 받으며, 내년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제주 유치를 알린 문 회장은 격년제로 치러지는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최창신) 국제대회인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의 유치를 신청했으며, KTA는 10월 17일 이를 확정했다.
국기원의 세계태권도한마당과 KTA의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한 지역에서 같은 해 유치 한 것은 제주도가 처음이다.
내년 코리아오픈은 6월말에서 7월초 사이에 개최되며, 한마당의 경우 7월말에서 8월초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협회는 문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한마당과 코리아오픈의 예산확보를 위해 다방면으로 뛰고 있다.
특히 문 회장의 경우 제주지역에서 (사)한국유흥.단란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과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부회장, (사)한국마약범죄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감사,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회 부회장, (사)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 등의 다양한 활을 하고 있으며, CT유통 상임대표와 유권자시민행동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상임대표, 골목상권살리기 소비자연맹 제주지회 상임대표 등을 맡고 있어 자신이 속한 전 조직을 활용해 태권도 행사의 각종 후원과 예산 확보, 참가인원 증대 등의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한마당과 코리아오픈의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경 출범해 내년 대회까지 상시 가동할 예정이며, 제주협회는 평화의 섬 제주의 이점을 적극 활용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