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엄운규 원장의 사표제출이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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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운규 국기원장. |
문제가 된 상황이 벌어진 것은 지난 20일 원장실에서 였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대외협력단과의 면담시, 엄 원장이 스스로 “송상근 부원장에게 사표를 제출했다”고 2번이나 이야기 했다는 것이다.
이 자리에는 협력단에서 김성천, 김현성, 강대인, 심성훈, 홍성용, 김귀전, 박성철, 장창영 씨 등의 관계자가 있었고, 국기원 측에서는 송상근부원장, 총무이사 박현섭, 김병성, 유상철, 임원근, 방만규, 오성훈 팀장 등과 국기원 의전분과 임보순 위원장, 이규석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소장도 현장에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송상근 부원장 등에게 사실을 확인하고 사태를 기정사실화로 인정하고 협력단에서는 출근저지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