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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진흥재단 이상욱 이사장, 정국현 사무총장, 김병용 본부장 등과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 이환선 기술고문, 오경진 홍보대사 등이 장애인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과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가 세계태권도의 성지 태권도원을 장애인태권도의 활성화를 위한 장으로 삼기로 했다.
6월 27일 장애인태권도 활성화 협조차 태권도원을 방문한 KTAD 장용갑 회장은 TPF 이상욱 이사장과 정국현 사무총장, 김병용 본부장 등과 면담을 갖고 소외된 종주국 장애인태권도의 활성화를 위해 TPF가 유관단체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이사장은 장 회장의 요청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는 한편, 향후 각종 행사 및 장애인태권도 프로그램 등과 관련해 KTAD를 유관단체 중 하나로 인정하고 협력해 나갈 방침임을 나타냈다.
<김동혁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