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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21  국제태권도신문
제 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서울시 선수단 결단식 개최
단장 윤석남, 부단장 김연문, 전판선 임명장 수여

윤석남 단장과 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박성철,이하 서장태)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2일간) 진행되는 ‘제 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하는 서울특별시 선수단의 필승 결단식을 열었다.


서장태는 이번 대회 선수단을 이끌 수장으로 (주)뉴평강종합건설의 대표이사를 맡고있으며, 한국 자유총연맹 광진 지회장을 비롯해 광진 리더스 연합 상임의장, 광진 장애인 연합회 후원회장, 자유한국당 시당 부위원장, 보인중고 총동문회 12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몽골 날라이흐시 태권도협회 후원회장으로, 태권도의 불모지 몽골에서의 태권도 보급과 발전시킨 공을 인정받아 몽골 정부로부터 외국인 최초로 체육훈장을 수여받은 윤석남 서장태 상임고문을 단장으로 임명 했으며, 2015년과 2017년 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단 부단장을 역임하고 2019년에는 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국가대표 품새 선수단 단장을 맡은 바 있는 한마음태권도장 김연문 총관장과 1990년부터 2005년까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전국체전 감독을 역임하며 서울의 전국체전 11회 우승과 5회 준우승을 이끈 바 있는 전판선 서장태 기술고문을 각각 부단장으로 임명하고 장용갑 명예회장이 이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장용갑 명예회장은 “어려운 시기에서도 국기태권도의 미래가치인 장애인태권도 발전을 위해 윤석남 단장님과  김연문 부단장님, 전판선 부단장님 등의 훌륭한 인격을 가지신 분들께서 여러분들의 든든한 지원 역할을 해주시려 나섰다”면서 “이러한 분들이 있어 너무 든든하다. 여러분들도 어려움과 고통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윤석남 단장은 “이렇게 장애를 딛고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찾아 나가고 있는 선수들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훈련한 여러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건강하게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서울시 선수단은 이경석 총감독을 필두로 김현 선수부 주장과 지난 도쿄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주정훈 등 15명의 선수를 참가시킨다.


한편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경기는 22일과 23일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에 위치한 국군체육부대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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