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태권도협회(회장 이성우)가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지난 4일을 시작으로 ‘2022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개최하고 12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더불어 제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태권도 국가대표선발 평가전을 함께 실시하는데, 6일부터 10일까지(5일간)는 중등부 11개 체급의 겨루기 종목 경기가 실시되며, 12일부터 15일까지(4일간)는 초•중•고•대학•일반부의 품새 종목 경기를 실시, 총 9일간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9월 10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2022년 아시안게임 태권도 국가대표선발 평가전은 4일과 5일(2일간)에 걸쳐 겨루기 종목 국가대표선발 2차 평가전이 열리며, 11일에는 품새 종목의 평가전이 열릴 예정이다.
앞서 경상북도태권도협회는 21년도부터 ‘2021 경북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를 비롯 ‘2021 대한민국 독도 수호 전국태권도대회’를 실시, 15,000명의 참가자를 배출하며 전무후무한 역사를 탄생시킨 바 있다.
이성우 회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일선에서 수고하시고 노력하시는 관장님들의 관심과 참여와 함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주시는 본회 임원, 시군협회 임원과 전국에 계시는 지도자님들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 장면은 선수와 관객이 볼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방영한다.
(영상 시청방법: 유튜브 검색창 “2022년도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 검색)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