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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05  국제태권도신문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제45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개최
8월 30일부터 영광스포티움서 개최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이명철,이하 대학연맹)이 오는 8월 30일(화)부터 9월 6일(화)까지 (8일간)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영광스포티움에서 ‘제45회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전국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사진: 지난번 치러진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기 대회에서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의 자랑인 국가대표 시범단이 개회식 식후 공연으로 시범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대학연맹이 주최하고 대학연맹,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종익)가 주관하며 영광군, 영광군의회, 영광군체육회, 영광군태권도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8월 2일부터 9일까지 접수를 실시하며(접수방법:대한태권도협회홈페이지 참조 http://reg.koreataekwondo.co.kr)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는 겨루기, 9월 4일부터 6일까지는 품새 대회가 치러질 예정이다.

대학연맹 회장기는 대학태권도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겨루기 경기는 체급별 토너먼트식 개인전과 체급 구분 없이 5명의 선수로 이뤄진 단체전이 실시되며 품새대회는 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태권경연, 태권체조, 개인종합격파와 함께 자유품새 개인전과 단체전이 실시되어 태권도의 모든 부문을 한 곳에 모은 태권도 경기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다양한 참가종목으로 선수들을 물론 관중들에게도 큰 호응이 예상된다.

이명철 회장은 “이번 대학연맹 회장기대회는 기술이나 체력면에서 우리나라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각 대학의 선수들이 겨루는 대회인 동시에 평소 학업과 병행하며 태권도를 통해 심신을 수련해 온 동아리 팀들이 참가해 태권도의 저변을 넓혀 나가는 뜻깊은 대회라고 생각한다”며 “모든 스포츠는 경기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매우 중요하다. 대학 선수다운 페어플레이 정신을 발휘해 자신과 대학의 명예를 위해 선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tkd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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