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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6/10  국제태권도신문
송봉섭 전 부원장, 국기원 고문 선임
전갑길 이사장 추천에 이사 만장일치 동의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우)이 송봉섭 고문(좌)에게 위촉장을 건네고 있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사장 전갑길, 원장 최영열)이 송봉섭 전 국기원 부원장을 고문으로 선임했다.


지난 5월 27일 열린 국기원 이사회에서 전갑길 이사장은 송 전 부원장을 고문으로 추천했다.


전 이사장은 송 고문을 추천하면서 “고문의 격을 좀 높여서 국무총리급, 장관급을 좀 모시려고 한다. 그래도 태권도 대 선배님을 한분 모시려고 하다보니까 국기원을 제일 많이 알고 연륜이 깊고 신뢰도 높고 한 고문을 모시려고 한다. 그래서 추천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송 고문은 태권도 9단으로 1980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를 창립했으며,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과 국기원 부원장, 연수원장 등을 거치며 국기원의 국내 승(품)단심사가 대한태권도협회를 통해 시도협회로 이관되도록 체계를 잡았다.


2009년에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의 설립에도 참여하면서 2015년부터 직무대행을 맡아 어려운 시기를 버텨냈다.


전 이사장은 6월 8일 송 고문을 국기원으로 초청해 선임장을 전달했다. 이날 선임식에는 전 이사장과 국기원 임직원들이 참석해 고문 선임을 축하했다.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은 “송 전 부원장님을 고문으로 모시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고통을 겪고 있는 태권도 가족들에게 국기원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봉섭 고문은 “그동안 태권도계에서 활동한 경험을 살려 국기원이 지향하는 태권도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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