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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4  국제태권도신문
김철오 전 WT 사무차장, KTAD 고문 위촉
“태권도의 미래가치인 장애인태권도 위해 마지막 봉사”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좌)이 김철오 고문(우)에게 위촉장을 건네고 있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가 김철오 전 세계태권도연맹(WT) 사무차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김 고문은 WT 사무차장을 비롯해 대한태권도협회(KTA) 상근부회장, 전무이사, 국기원 사무총장, 총무이사, 이사를 역임했으며, 계명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로도 활동했다.


김 고문은 또 1980년대 아프리카 수단에 첫 정부파견 사범으로 나가 태권도가 뿌리내릴 수 있는 초석을 세웠다.


KTAD는 김 고문이 태권도계에서 쌓아온 국제경험과 태권도 유관단체의 실무책임자로 활동한 경력을 높게 평가해 고문으로 위촉했다.


KTAD 장용갑 회장은 “태권도 제도권의 실무책임자로 여러 고위직을 역임한 김 전 차장이 그동안 쌓아온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장애인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다고 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장애인태권도는 비장애인태권도와 달리 국제적으로 종주국의 위상이 전혀 없다. 이러한 때에 이렇게 국제감각이 뛰어나고 태권도 세계화에 공로가 큰 김 전 차장이 우리 협회에서 역할을 해줘 미래가 밝은 상태다”고 밝혔다.


김 고문은 “2009년 WT에서 장애인태권도를 출범했을 때부터 장애인태권도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비장애인태권도가 태권도의 세계화를 이끌었다면, 장애인태권도는 태권도의 세계화를 유지하는 미래가치”라면서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기회가 되어 이렇게 장애인태권도의 기반을 세울 수 있는 역할을 맡겨줘 감사하다. 태권도인으로서 우리 후배들에게 제대로 된 유산을 물려주기 위한 마지막 봉사라고 생각한다. 태권도 종가로서의 위상을 높임과 더불어 장애인태권도가 세계속에 단단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힘 닿는데까지 돕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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