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체육관에 발을 들여 놓은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년 4개월이 지났습니다. 소심하고 다른 사람 앞에서는 등 뒤에 숨던 아이가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며 태권도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 1년은 약간 산만해져서 걱정을 많이하기도 했지만 이철재 관장님께서 "태권도를 배우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그럴 수 있습니다."고 말씀을 하셔서 관장님을 믿고 지속적으로 체육관에 보냈습니다.
2년이 지난 지금 우리 아이는 차분해지고 성취감과 자신감 등 집중력이 몰라보게 좋아졌습니다.
모든 학교 공부에도 체육관에서 배운 예절과 교육이 연관 되다 보니 우리 아이의 집중력이 높아져 자연히 암기력 상승과 학교 수업의 성실성이 높아지는 것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체육관에서 삼강오륜, 태권도를 배우는 목적 등의 인성교육을 지도하시니 자연스럽게 예의범절과 사고력이 함께 쑥숙 자라남을 느끼세 됩니다.
태권도는 커나가는 우리아이들의 근본이 되어 마음과 몸을 올바르게 만들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하는데 손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박사 체육관의 장점은 넓은 실내 공간만큼이나 관장님의 넓은 마음, 아이들을 향한 교육열의와 지도이념을 유능한 사범들이 잘 실천한다고 생각합니다.
노원구태권도협회장을 맡고 있는 만큼 지역 발전에도 애쓰고 아이들의 인성교육을 위해 지도를 게을리 하지 않는 이철재 관장님을 보면서 우리 아이 역시도 태권도로 인해 더욱 성장하고 인격적으로도 큰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고비 고비마다 잘 이끌어 주신 관장님과 사범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