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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열린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 임시총회 |
17일 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회장 임윤택)는 2009년도 임시대의원총회를 갖고 회계, 행정상 미흡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생체협은 행정상 공백을 처리하기 위해 총무부장에 정연준 씨를 등용 했으며 모든 행정처리를 사무국 전결로 처리할 것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임윤택 회장은 “경찰청 특수수사과의 서울시 및 생체협 조사와 관련해 10원이라도 횡령했다면 깨끗하게 물러나겠다. 김귀전 사무국장이나 본인이나 개인적으로 협회 공금을 유용하거나 개인 목적으로 사용한 적이 없다.”며 “다소 미흡했거나 절차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계감사를 별도로 선임해 사무행정 및 회계 등의 업무는 공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총회에서 생체협은 정연준 총무부장 선임과 함께 별도의 송사비를 예비비로 편성해 사용하기로 의결했으며 모든 행정, 회계문서와 관련해 공증을 받기로 했다.
<박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