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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8/10  국제태권도신문
서울 아시아/오세아니아 올림피언 콩그레스 개최

지난해 12월 IOC위원 당선 기자회견을 가진 문대성 IOC 선수위원

대한올림피언협회 (이하 KOA)는 세계올림피언협회 (이하 WOA)와 공동으로 8월 28 ~ 29일 양일간 “서울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올림피언 콩그레스(Seoul Asia/Oceania Olympians Congress)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현재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는 19개 WOA 회원국이 있으며, 이번 콩그레스를 위해 각 협회 회장을 비롯한 WOA 회장 및 집행위원, 각 국가협회 대표자들이 40여명 입국하게 된다.

 

또한, 본 콩그레스를 위해 IOC 부위원장 치하루 이가야 (Mr. Chiharu Igaya), IOC집행위원이자 선수위원회 회장인 프랭크 프레데릭스 (Mr. Frank Fredericks), 그리고 KOA 부위원장 문대성 IOC위원이 자리를 함께 한다.

 

참석하는 IOC 위원들은 역대 올림픽에서 수상경력을 가진 올림피언들이다. 특히, 28일 회의에 프레데릭스 위원은 올림픽 정신에 대한 강연을, 문대성 위원은 올림피언으로써의 역할과 스포츠 경력 이후의 올림피언들의 미래에 대해서 각각 주제로 강연한다.

 

당일 오후 6시 (잠실롯데호텔 사파이어홀)에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대한체육회 박용성 회장 및 본 콩그레스 국내외 역대 올림피언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레이져쇼, 한국민속무용 및 태권도 시범공연을 통한 환영만찬이 있을 것이다.

 

KOA는 이번 콩그레스를 통해 대한민국 올림피언들과 스포츠가 한발자국 나아갈 수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올림픽 운동 확산과 세계올림피언 네트워크의 구심점으로 거듭날 것이라 믿고 있고 있다.

 

<기사제공 대한올림피언협회 홍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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