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5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1059
발행일: 2008/12/17  태권도CNN
문대성 IOC 선수위원 첫 공식일정 마치고 귀국
로게 위원장에게 "올림픽 무브먼트에 태권도는 가장 적합한 종목이다"고 강조해

문대성 IOC 선수위원이 메달을 보이며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다.

아시아최초의 IOC 선수위원이자 대한민국 현존 유일의 IOC 위원인 문대성이 선수위원으로서 첫 공식일정을 마치고 14일 귀국했다.

 

문 위원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8일~10일) IOC 정식회의에 선수위원 자격으로 21개 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돌아왔다.

 

17일 열린 기자회견은 문 위원의 첫 공식 행보에 관한 간략한 브리핑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문 위원은 IOC 본부에 입성한 소감에서 "IOC내 직원 200명 중 여성인력이 약 60% 정도를 차지한다"며 "선수위원 19명 가운데 10명이 여성으로 올림픽의 정신인 '기회의 균등'에 부합하다 생각하고 앞으로 여성인력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루어 질 것 같다"고 IOC 본부의 상황을 전했다.

 

문 위원은 자크로게 IOC 위원장과의 면담에서 "올림픽 무부먼트에 적합한 종목이 태권도다 주장했다"며 "로게 위원장 또한 긍정적인 반응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년 8월부터 태권도와 관련한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며 내년 11월부터 저개발국가를 상대로 1달에 1회~2회정도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 위원은 "WTF와 협의해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며 "이익금이 발생하면 그 이익금을 스포츠 발전을 위해 각국에 환원할 방침이다"고 금전적인 지원방향도 생각하고 있음을 보였다.

 

WTF와는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진 것은 아니지만 빠른시일내로 대화를 할 예정이다.

 

기자회견 도중 문 위원은 "김운용 전 IOC 부위원장과 이건희 IOC 위원 또한 받았다"며 "IOC위원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메달을 받았기에 가져와 봤다"고 직접 메달을 보이며 포토타임을 갖기도 했다.

 

문 위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나온 문체부 2억설에 대해 "선수위원 선거규정에 어긋나는 행동은 절대하지 않았다"며 "공식 선거기간인 25일 동안 맨몸으로 유인물을 들고 일일이 투표권이 있는 선수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했기에 문제점이 있을 수 없다"고 IOC 내에서도 문제가 없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다.

 

문 위원은 "IOC 선수위원으로서 동계올림픽 개최지 투표에 참여했다"며 "오스트리아로 확정 됐는데 나 또한 그 쪽에 표를 던졌다"고 IOC 선수위원으로서의 첫 투표권을 행사한 기분을 표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문 위원은 "로잔 입성 첫날 로게 위원장과의 조찬을 갖기전 준비과정에서 IOC 선수위원으로 시작하는구나 실감했다"고 당시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문 위원은 이번 일정에서 ▲ 자크로게 IOC 위원장 면담 ▲ IOC 선수위원회의 참석 ▲ 대한올림피언협회 활동 ▲ IOC 캐리어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으며 앞으로 ▲ 스포츠외교력 증진 ▲ 스포츠인의 인재개발 육성 ▲ 청소년 올림픽 활성화 ▲아시아의 올림피즘 확산 ▲ 스포츠 재개발국가 협력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문 위원의 IOC 선수위원으로서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국내 또한 화합과 단결로 태권도의 세계적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관련기사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