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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넷CEO포럼’의 조찬특강에 초빙된 김운용 前 IOC 수석부위원장 |
국기원과 세계태권도연맹 창설자이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한 김운용 박사가 8일 조선호텔에서 1백여명의 CEO와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조찬 특강에 초빙됐다.
‘휴넷CEO포럼’의 조찬특강 초빙자로는 과거 이명박 대통령, 오세훈 서울시장, 이어령 前 장관 ,박원순 변호사, 김홍신 소설가, 금난새 지휘자, 조 순 前 장관,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 등이 있으며 김운용 前 IOC 수석부위원장은 ‘글로벌 코리아, 스포츠로 도약하라’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휴넷CEO포럼’은 평생학습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대한민국 CEO 성공파트너’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현직 CEO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CEO스터디프로그램으로 정치, 사회, 경제, 문화 등 폭넓은 분야의 인사들을 강사로 초청해 왔다.
‘휴넷CEO포럼’측은 “2009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특별히 세계 스포츠계의 살아있는 거목인 김운용 前 IOC 수석부위원장을 초빙했다”며 “태권도 및 한국스포츠의 세계화를 이끌었고, 아직도 IOC 등 국제 스포츠무대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김 전부위원장으로부터 산 경험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 前 IOC 부위원장은 “이제 스포츠는 산업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경제나 정치 등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비즈니스 리더들과 ‘스포츠와 세계화’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좋은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기업 CEO 및 임원, 고위공직자, 장성급 장교 등 각 분야 지도급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