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년 사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계사년(癸巳年)도 어느덧 지나고 갑오년(甲午年)의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국내 태권도계 모든 분들이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태권도 발전에 힘써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며 태권도계의 미래에 대해 생각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한국 사회에서, 국기(國技) 태권도가 그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끊임없이 노력해야만 합니다.
창립 50년을 훌쩍 넘은 우리 협회는 다시 한 번 일반 사회가 기대하는 태권도의 모습과 가치관을 유념하면서, 태권도가 새로이 변혁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저희 대한태권도협회는 2014년에도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태권도진흥재단 등 유관단체와 함께 발맞추어 태권도의 중흥을 위해 더욱 진취적으로 나아가리라 약속드립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새해에도 바라시는 소망이 이루어지는 행복한 날들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4년 새해 아침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 태 환